이 필수 참고서에서는 150가지 치즈 스타일, 선택, 서빙, 시식, 보관 방법, 전 세계 46가지 레시피 등 네 가지 치즈에 대한 모든 측면을 다룹니다. 이 종합적인 책에서는 치즈의 역사, 재료, 생산 및 숙성 과정, 계절성, 풍미 프로파일, 페어링 친화성 등 각 치즈 계열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치즈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합니다. 구매할 치즈 선택, 서빙 및 보관 방법, 치즈의 뉘앙스를 감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전문가 팁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산 과정의 단계 이해하기 4가지 유형, 24가지 제품군, 150가지 종류의 치즈 알아보기 다양한 음식 및 음료와 치즈 전문적으로 페어링하기 완벽하게 균형 잡힌 치즈 보드 만들기 46가지 홈메이드 레시피 제공하기 네 가지 치즈 유형에는 신선한(크림 치즈, 부라타, 할루미, 게토스트), 부드러운(염소, 브리, 에포아즈, 로크포르), 단단한(모르비에, 고다, 칸탈, 체다), 단단한(그뤼에르, 에멘탈러, 페코리노, 프로볼라) 치즈가 있습니다. 추천 페어링으로는 무화과 잎에 구운 페타에 후추와 레몬 절임, 먼스터는 트리펠 페일 에일, 디저트 와인 또는 진, 스틸턴은 블랙 체리 잼, 망고 주스 또는 피자 위에, 그라나는 페스토 또는 스파클링 또는 레드 와인과 함께 숙성도에 따라 페어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품종에 익숙해지면 퀘사디아에서 파마산 수플레, 프리타타 알 라 스카모르자에서 타르티플렛, 링귀니 까르보나라에서 카차푸리, 치즈케이크에서 리코타 팬케이크 등 좋아하는 치즈를 고소하거나 달콤한 레시피에 활용해 보세요. 용어집, 엄선된 참고 문헌, 치즈 품종과 레시피에 대한 색인이 이 책을 완성합니다. |
작가 ANNE-LAURE PHAM, MATHIEU PLANTIVE 색상 BLUE, YELLOW, WHITE 크기/무게 21.5 x 3 x 28.5 cm / 1.5g 커버 HARDCOVER 페이지 288p 언어 ENGLISH 제조사 NEW MAGS 제조국 슬로베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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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브릭 제품의 경우, 공정 특성상 미세한 탕(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작 과정에서 온도와 습도, 환경적인 부분에 의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패브릭 제품 특성상 실 보풀 혹은 면실 자체에서 특유의 실밥이 있거나 박음질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 전 직접 털기 방법으로 실 부스러기/실 먼지를 제거해 주시길 권해드리며, 돌돌이나 테이프 등으로 자극할수록 실 보풀이 계속 생길 수 있어 권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 실이 길게 나와 있는 제직의 특성상 작은 마찰에도 올 풀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올 풀림 발생 시엔 절대 잡아당기지 마시고, 가위로 그 부분만 잘라내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접어서 배송되는 상품으로 처음 받아 보셨을 때 구김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1~2주간 펼쳐 놓으시면 자연스럽게 복원됩니다. - 열을 발생시키는 제품을 패브릭 위에 올려두면 열로 인하여 변형이나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
